타는 목마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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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저 | 창비 | 1999--01

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한국시

우리 시대가 낳은 세계적인 시인 김지하의 자선 서정시 모음.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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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일 20091207

다녀오다 다녀오다 0 2009년 12월 07일에 서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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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다 다녀오다 18388 '고종석의 모국어의 속살' 따라하기 4.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담시는 판소리가 그렇듯, 활자로 고정돼 있는 언어가 아니라 활자 바깥으로, 활자들 사이로 뛰쳐나온 살아 있는 언어다.

...

담시의 맏형 격인 '오적'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됐는데, 민족어의 리듬에 깊이 밀착된 담시의 '신명'을 외국어로 느끼기는 어려울 것이다.

...

판소리를 쇼팽이나 브람스 음악보다 더 낯설게 받아들이는 세대가 담시를 즐기기는 어려울 것이다.
교보문고 같은 대형서점에서도 김지하 담시전집을 구하기 어려운 것이 요즘 형편이다.
70년대엔 읽고 싶어도 못 읽었던 그의 담시가 이젠 아예 안 읽히나보다.
고종석 모국어의 속살 192-198쪽-
'고종석의 모국어의 속살' 따라하기 4.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담시는 판소리가 그렇듯, 활자로 고정돼 있는 언어가 아니라 활자 바깥으로, 활자들 사이로 뛰쳐나온 살아 있는 언어다. ... 담시의 맏형 격인 '오적'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됐는데, 민족어의 리듬에 깊이 밀착된 담시의 '신명'을 외국어로 느끼기는 어려울 것이다. ... 판소리를 쇼팽이나 브람스 음악보다 더 낯설게 받아들이는 세대가 담시를 즐기기는 어려울 것이다. 교보문고 같은 대형서점에서도 김지하 담시전집을 구하기 어려운 것이 요즘 형편이다. 70년대엔 읽고 싶어도 못 읽었던 그의 담시가 이젠 아예 안 읽히나보다. 고종석 모국어의 속살 192-1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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